?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발음하기도 곤란한 값비싼 와인 병들이 너무 많지

시리얼 대신 그릇에 담긴 마리화나들도 너무 많아.

너무 자주 머무르는 가정부들.

너무 오래 집 비우는 부모님들.

너무 많이 즐겨 몰아본 아빠의 재규어.

너무 많은 선의의 거짓말과 코카인 선들.

풀리지 않은 것들 뿐인 초갑부 꼬맹이들.

짜가 친구들뿐인 초갑부 꼬맹이들.

 

진정한 사랑, 난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어.

진정한 사랑, 난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어.

오, 진정한 사랑.

난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어.

오, 진정한 사랑.

  • imi 2013.12.30 02:26

    예전에 동생이 이 노래만 듣는거 봤었는데 여기서 다시 들으니 좋네요 


    진정한 사랑이라


  • Laan 2013.12.30 16:47

    프랭크오션 이름만 많이듣고 곡 처음듣는데 좋네여.. 나도 아빠 재규어 몰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심야 채팅방 blowm 2018.04.01 166586
공지 2차 공지 (수정) blowm 2016.01.14 223882
59 뮤비 메이킹에서도 선구자였던 팻보이 슬림과 Hammer & Tongs 의 조우 HIPHOP=SEX 2014.01.03 24075
58 스파이크 존즈의 천재성이 늘 부럽다. 1 HIPHOP=SEX 2014.01.03 25248
57 뉴기타 2 Laan 2014.01.03 24157
56 으헤헤헤헤 으헤헤헤헤헤헤 1 file imi 2014.01.03 24280
55 여기서 활동하겠음. 4 롤린스 2014.01.02 23081
54 디렉터 월터 스턴의 걸작 Bitter Sweet Symphony 3 HIPHOP=SEX 2014.01.02 23346
53 뚱뚱한 년들아... 새해에는 살을 좀 빼라... 1 HIPHOP=SEX 2014.01.01 23555
52 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예감 뿐... 1 HIPHOP=SEX 2014.01.01 22712
51 생각이 많아지는 올해 마지막날이네여 2 Laan 2013.12.31 22922
50 13.12.31 4 imi 2013.12.31 23248
49 미셸 공드리의 천재성이 가장 잘 드러난 뮤직 비디오 1 HIPHOP=SEX 2013.12.31 23181
48 거짓말한 것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해본 적 있니... HIPHOP=SEX 2013.12.31 23613
47 올라온 글들이 예뻐서 4 파개주이 2013.12.31 24454
46 13.12.30 5 imi 2013.12.30 18384
45 그는 낮을 지배해요... 나는 밤을 지배할 겁니다... 1 HIPHOP=SEX 2013.12.30 16931
44 대한민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100% 보장돼 있다. HIPHOP=SEX 2013.12.30 15883
43 안녕하세여.. 황량하군요 3 file Laan 2013.12.30 17107
42 This one just so happened to be her father... HIPHOP=SEX 2013.12.30 16183
41 13.12.30 4 imi 2013.12.30 18585
» 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어 2 HIPHOP=SEX 2013.12.29 182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