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내 선밴데 말이지. 어쩌다 찜닭에 휘둘려 소모임에서 만났어.
당시의 나야 하려는 공부에 자신이 있었던 상태라 소모임 같은 건 개나 줘버리자는 입장이었지만, 그 선배는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고.
그런데 몇 일 전에 덜컥 엄청난 상을 받고, 뭐 이젠 내가 꿈꾸던 세계에 먼저 발을 들인거겠지.
인정은 하고 있었지만 존나 배 아프다.
존나 배 아픈데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사람들 안볼 거 같은 곳에 씀.
그 사람은 내 선밴데 말이지. 어쩌다 찜닭에 휘둘려 소모임에서 만났어.
당시의 나야 하려는 공부에 자신이 있었던 상태라 소모임 같은 건 개나 줘버리자는 입장이었지만, 그 선배는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고.
그런데 몇 일 전에 덜컥 엄청난 상을 받고, 뭐 이젠 내가 꿈꾸던 세계에 먼저 발을 들인거겠지.
인정은 하고 있었지만 존나 배 아프다.
존나 배 아픈데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사람들 안볼 거 같은 곳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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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2/12 수정 ㅠㅠ 가입 하신 분들 미안합니데 (다시 가입 좀 부탁드릴게요) 2 | imi | 2013.12.12 | 54709 |
그냥 모 있나요 좆같은거죠
'좆' 참 편리한 단어 애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