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21:42

찌질이의 하루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런데 까였다

까여도 마음은 안 사라지더라
계속 그사람만 머릿 속을 멤돌다
올해 나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인 사람들이 생각났다
그때는 별 반응 없이 넘어갔는데
왜 이제야 생각이 나지?
개찌질아


까이는 경험 너무 아프다
그런데 그 사람은 대놓고 날 깠으면서
왜 나랑 점심 먹고 집도 같이 갔지
가는 길에 저기 카페 생겼네
저 식당 메뉴 뭐라고 써있어
이런 대화를
아 쓰다 보니깐 개찌질의 절정이네

찌질의 완성은 현실세계에선 누구에게도 상담 못 하고
인터넷에 글쓰는 지금인 것 같다
  • imi 2019.08.11 15:22
    그러게요..제 찔의 역사가 여기에 고스란히 기록되고 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심야 채팅방 blowm 2018.04.01 11681
공지 2차 공지 blowm 2016.01.14 79275
1299 19.08.19 imi 2019.08.19 18
1298 날씨가 너무 좋네여 1 tututuhahaha 2019.08.18 23
1297 소도 학교 공용 WLAN으로 들어갈라카면 1 김치산자 2019.08.16 38
1296 처신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qqwwee 2019.08.16 32
1295 플룸 공연 재밌었다. 2 제국주의자 2019.08.15 44
1294 오늘 든 생각인데 핑크팬더 2019.08.15 37
1293 내일 유x모 챔프랑 스파링 잡혔다 3 qqwwee 2019.08.13 85
1292 90년대 록음악 추천 바랍니다. 2 김치산자 2019.08.13 62
1291 19.08.11 13 imi 2019.08.11 115
1290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1 tututuhahaha 2019.08.10 68
1289 하 오랜만에 음악하던 친구랑 연락했는데 개우울하노 1 qqwwee 2019.08.10 63
» 찌질이의 하루 1 핑크팬더 2019.08.09 58
1287 일류 왼손잡이들의 기본전략 3가지 2 qqwwee 2019.08.06 88
1286 우울증 치료중 3 Ik 2019.08.06 97
1285 요즘 한국은 인디락씬이 어떤가여 6 플리징머신 2019.08.04 117
1284 독일 왔다 6 김치산자 2019.08.04 105
1283 씨발 짐자무쉬 file 핑크팬더 2019.08.03 59
1282 부산 록페 다녀왔음. 2 산책비 2019.08.01 101
1281 빵집 추천 받습니다 1 tututuhahaha 2019.07.28 76
1280 황병슨 주겄노... 1 1ilith 2019.07.24 1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