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부터 층간소음 때문에 개좆같이 고통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는 소리가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아래집에서 나는 수압펌프가 작동 할 때 나는 소리였고. 첨에 좋게 해결볼려다가 안 돼서 개쌍욕하고 대문 발로 차는 지랄 염병을 떨고 나서 하루에 40분만 사용하는걸고 쑈부 치기로 했음.
지금 제일 힘든 건 한시간반~ 두시간 마다 20분 씩 집안 전체에 웅~ 하고 울리는 소리인데 정확히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를 모르겠음
소리가 날만한 기계를 설치한 집은 아래집 말고는 없다. (위위위아래 옆옆옆집 다 찾아가서 물어봤음)
수도 수리 하시는 분한테 사정 설명하고 물어보니까. 아래 집의 수압 펌프가 물을 끌어올릴 때 나는 소리일거라고 하는데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해 소리가 날 때 아래집을 또 찾아가서 펌프 시동을 꺼보든가 하는게 하는게 최선이겠지만 썅... 전에 하도 개지랄하면서 싸워서 어떠헥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니미씨발 좆같은 아파트
충간 소음 때문에 왜 살인이 나는지 아냐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이 미친 놈들 귓구멍은 존나 문제가 있다. 좆같은 집에서 오래 살아서 남을 시끄럽게 하는 기준이 뭔지도 모른다 걍 가난한니까 좆같은 집에서 시끄럽게 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아 욕하고 싶고 때리고 싶다 귓구멍을 칼로 쑤시고 싶다 이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