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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나홀로 집에 1,2를 본 입장에서 이런 뉴스가 씁쓸하네요. 저랑 나이도 같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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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나 홀로 집에' 영화 속에서 케빈의 형 버즈 역할을 맡았던 데빈 라트레이(44)가 여자친구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쇠고랑을 찼다.


이미지 원본보기23일(현지시간) ‘더 랩’ 등 미국 매체는 데빈 라트레이가 이달 초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한 호텔방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던 중 폭행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 카운티 지방검사의 기소 의견서에 따르면, 라트레이는 중죄인 교살에 의한 가정폭행과 구타 혐의를 받고 있다.


그와 여자친구는 오클라호마 시티의 한 레스토랑에서 술 몇 잔과 와인 한 병을 마셨다.


두 사람은 후에 코요테 어글리 살롱이라는 다른 업소로 가서 술을 더 마셨다. 바에 있던 두 여자가 그의 사인을 요청했을 때, 라트레이의 여자친구는 그들에게 두 장의 미리 서명된 카드를 주었다. 라트레이는 여차친구가 두 여성에게 돈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시작했다.


여자친구는 “라트레이가 나를 침대에 팽개치고 한손으론 목을 조르고 한손으론 입을 틀어막았다. 손을 깨물며 저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때리면서는 '이렇게 죽는 거야'라고 했고, 난 호흡 곤란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호텔 방에서 뛰쳐나간 여자친구는 나중에 개인 물품을 가지러 돌아왔다. 그때 그의 폭행이 다시 시작됐다. 여자친구는 얼굴과 가슴, 윗입술과 오른쪽 눈에 멍이 드는 등 다발성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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