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마더께서 오늘이 음력으로 내 생일이라고 하셨다

by zard posted Feb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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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역국과 납세미 구이를 먹었고 마더로부터 생일 축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방금 힙섹님으로부터 FUNK & SOUL을 받았다. 

내 생각과 무관하게 생일선물을 받게 된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이 일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