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도 면접 떨어진듯
탈락해도 이번 주 안에 연락 준다고 하기는 했는데 연락이 없음
떨어졌다고 해서 상심하거나 그런거는 없는데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은 마음만 2배는 커진 듯
(비슷한 꿈들을 반복적으로 꾸는데 내용들은 출근 해야 되는데 일부러 이상한 동네에 가는 버스를 타는 내용들임
예를 들어 서울 가는 버스를 타야 되는데 수원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장면들
그런데 수원에서 내렸는데도 회사 직원을 만나던지 지랄 맞은 상황이 또 발생)
이직하면 여자 소개 받을려고 했는데 "삐"
2. 주말에 컴터 앞에 앉아서 작업 하고 공부 하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잘감
3개월만이라도 쉬고 공부에 집중 하고 싶다.
3. 월요일은 정말 구린듯.
죽고싶다.
아 맞다 이직하면 오토바이도 바꿀려고 했는데 ㅠ "삐"
310gs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