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9 01:19

18.03.19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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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도 면접 떨어진듯 

  탈락해도 이번 주 안에 연락 준다고 하기는 했는데 연락이 없음 

  떨어졌다고 해서 상심하거나 그런거는 없는데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은 마음만 2배는 커진 듯


 (비슷한 꿈들을 반복적으로 꾸는데  내용들은 출근 해야 되는데 일부러 이상한 동네에 가는 버스를 타는 내용들임

  예를 들어 서울 가는 버스를 타야 되는데 수원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장면들

  그런데 수원에서 내렸는데도 회사 직원을 만나던지  지랄 맞은 상황이 또 발생)     


  이직하면 여자 소개 받을려고 했는데  "삐"


2. 주말에 컴터 앞에 앉아서 작업 하고 공부 하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잘감 

  3개월만이라도 쉬고 공부에 집중 하고 싶다.


3. 월요일은 정말 구린듯.

죽고싶다.




  • imi 2018.03.19 01:37

    아 맞다 이직하면 오토바이도 바꿀려고 했는데 ㅠ "삐"


    310gs 사고 싶다.

  • qqwwee 2018.03.19 21:56
    오토바이 위험하지 않나여....
  • imi 2018.03.21 01:56
    제 상사가 어 위험한데요
  • 헤이슈가 2018.03.20 01:38
    항상 안전하게 타세유..
  • imi 2018.03.21 01:56
    안전하게 타고 다니는데 그래도 위험한건 위험하니
  • 퍼드윌 2018.03.21 00:44
    코멧 250으로 시작해보려는데 ㄱㅊ?
  • imi 2018.03.21 01:56
    코멧250 몬지도 몰라서; (검색하니 CBR 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그런 스타일 타본적이 없어서;;)
    뭘 시작하든 자기 스타일에 맞는거 타면 되죠.
    전 지금 폐기 직전의 울프 타고 있고 있는데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G310GS는 회사 동생이 타고 다니는데 너무 이쁘고 제 키랑 알맞은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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