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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졸업하고 미술, 문학 여기저기 깔짝대면서 뭣들 좀 해왔으나


더 늦기 전에 생활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듦


완전 무관한 직종으로 재교육도 상관없어서


일단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니는 중


블로엠 어르신들은 뭐 아시는 거 없슴과


이제 서울 그만 살라고예

  • vaseline 2019.06.27 23:01
    지방에선 공무원밖에 할 거 없어요
  • tututuhahaha 2019.06.27 23:33
    용접 괜찮아 보였다. 철공소에서 일해봤는데 입체 도면 볼 줄 알고 체력 좀 좋으면 할 수 있을 듯. 나 일했던 곳은 백화점 진열대 같은 거 납품했음, 쇠 옮길 때랑 용접질하고 지저분해진 곳 손으로 갈아내는 게 힘들었다. 직원으로 일하는 아저씨 말로는 용접 할 줄 알면 일당 15위 아래로 받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함요.
  • 김치산자 2019.06.28 01:15
    요즘 지방에도 공단이니 산업 단지니 연구 단지니 많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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