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사들 사이로 뜻밖의 이름, 뜻밖의 기사가 보여서 놀랐다. 솔로 음반도 내고 방송도 나오는 거 같길래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뮤직비디오 속 독백이 머리에 남는다.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