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난 고양이를 샀지...
너무 귀여웠고, 난 좆나 빡세게 박고 싶었어.
네 다리로 걸었고, 작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네.
고통받아 마땅한 너저분한 씹팔 창녀 같으니 !!!
난 자지를 고양이의 후장에 쑤셔박았어.
강하게 넣었지 !!! 젠장할 좆나 조이는게 기분이 죽여.
토끼처럼 빠구리떴어. 고양이는 고통에 비명 질러대.
빠르게 빠르게, 고양이는 의식을 잃었어.
난 고양이의 꼬리를 잘라서 내 후장에 쑤셔넣었지.
내장에 터져나오고, 모가지는 잘렸어. 고양이는 좆됐어.
내 정액을 그 위에 싸줬지.
내일은 개를 살거야...
참고로...이거 들을려고 하시는 분 스피커 좀 줄이고 시작하세요... 밤 11시 반에 깜짝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