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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난 고양이를 샀지...


너무 귀여웠고, 난 좆나 빡세게 박고 싶었어.


네 다리로 걸었고, 작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네.


고통받아 마땅한 너저분한 씹팔 창녀 같으니 !!!


난 자지를 고양이의 후장에 쑤셔박았어.


강하게 넣었지 !!! 젠장할 좆나 조이는게 기분이 죽여.


토끼처럼 빠구리떴어. 고양이는 고통에 비명 질러대.


빠르게 빠르게, 고양이는 의식을 잃었어.


난 고양이의 꼬리를 잘라서 내 후장에 쑤셔넣었지.


내장에 터져나오고, 모가지는 잘렸어. 고양이는 좆됐어.


내 정액을 그 위에 싸줬지.


내일은 개를 살거야...

  • imi 2014.01.21 23:32

    참고로...이거 들을려고 하시는 분 스피커 좀 줄이고 시작하세요... 밤 11시 반에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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