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서 우수수수 떨어진 낙옆이 너무 많아서 배경 삼아 싸이월드에 올릴 간지 나는 사진도 찍어보고
청와대 가까이 갈수록 들어가기 힘들어 보이는 건물들 낙옆에 푹 잠겨있고 의경 아저씨들은 부동자세로 차렷! 암튼 낙옆이 무지 많았다. 그 친구들 이제는 연락이 끊겼고. 가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생각남.. 갤러리 다니는거 별로 재미없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예쁜 기억이 드문드문 있네, 그리움..
중고딩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서 우수수수 떨어진 낙옆이 너무 많아서 배경 삼아 싸이월드에 올릴 간지 나는 사진도 찍어보고
청와대 가까이 갈수록 들어가기 힘들어 보이는 건물들 낙옆에 푹 잠겨있고 의경 아저씨들은 부동자세로 차렷! 암튼 낙옆이 무지 많았다. 그 친구들 이제는 연락이 끊겼고. 가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생각남.. 갤러리 다니는거 별로 재미없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예쁜 기억이 드문드문 있네,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