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1 21:57

13.12.31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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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정말 새 해 네요.


  모 했던 말 계속 말하지만 건강 하세요. 


2. 오늘 문신하러 갔는데  예전에 상담 했던 형이 절 알아보더군요; 

  '그런데 저번에 여자친구랑 오지 않았나요?' 라는 말에  ㅠㅠ 

  여튼 여러가지 준비를 하다가  이야기를 했는데

  강남에 자신이 와인 포차와 타투 2호점을 차렸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러분 타투 하세요. 돈 좀 됩니다 ㅠㅠ 타투 하세요)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마음에 들었는지 모스까토 다스티도 한 잔 주더군요. 


3. 옷이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특히 이번 자라에 이쁜게 빠져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남자옷은 정말 최악이더군요. 


4. 그리고 오늘 차려입고 돌아 다니는데  가끔 거울을 보며 제 자신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헤헤헤

  아까는 밤새 술 마시고 그러고 싶었는데 지금은  별 생각이 없네요 ㅎㅎ 

  밤새 술 마시는 분들  재미나게 노시길

  


  • HIPHOP=SEX 2013.12.31 22:20

    지랄마라 호모놈아

  • Laan 2013.12.31 23:17

    국내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타투가 쏟는 노력이나 실력에비해 꽤나 많이버는 직종인듯한..넹.. 마루타 모집하면서 재능기부라도 되는냥 말하는 넘들은 어이없더라구여.. 타투 이쁘게 잘하시길.. 전 엄지아래 손바닥 튀나온 곳에 캘리그라피로 좌우명 새길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나이좀 먹고 해야될듯..

  • imi 2014.01.01 01:16

    가보시면 알겠지만 손바닥 부분은 추천하지 않을거에요. 타투가 잘 지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모 타투  하게 되신다면 잘 생각하시고 후회 없이 하시길 바래요.




  • 21 2014.01.01 21:17

    님두 건강하세여 나중에 5명 모아서 두부김치 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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