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 가입함. 사케르 영준비 생리혈 사태 이후 토다커는 운영자가 병신인증을 너무 심하게 했고 소도는 악취가 너무 심하다.

2. 여기는 처음 알았으나 유동인구가 너무 적어서 활동할 맛이 안났음.

3. 하지만 디자인 센스와 미적 감각이 있어보이고 분위기가 괜찮네.

4. 그러나 역시나 유동인구가 적고 방장이 너무 블로그처럼 글을 써서 분위기가 사려됨.

5. 하지만 흥하길 바란다는 점에서 글을 적고 가입을 함. 힙하비 형이 여기서 글 올리는 것도 이해가 됨

6. 잘해보자고.

7. 만약 흥하면 내가 여기서 지속적으로 음악 방송을 해서 유동인구를 늘려보겠음.

8. 나 참고로 최고의 DJ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