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위치 아이디어는 대박인 듯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22102_2892.html


1960년대 경구 피임약의 등장은 산아제한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그러나 남녀용 최첨단 피임 약·장치의 개발을 앞두고 경구 피임약은 곧 역사의 뒤꼍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관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남성 피임젤’ 인 바살젤의 동물실험이 성공했다. 피임의 형태를 확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개발이다. 이를 계기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획기적인 피임수단에 관한 최신 동향을 소개했고, 이를 국내 성 전문지 속삭닷컴이 보도했다. 

1. 남성용 피임약 

① ‘남성 피임용’ 고혈압약 

테스토스테론 등 호르몬에 의존하는 피임약은 정자의 생산을 멈추는 데는 효과적이나, 조울증·성욕 감소·여드름·혈전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비호르몬 제제인 ‘니페디핀’(nifedipine)에 희망을 걸고 있다. 

과학자들은 남성이 고혈압약 니페디핀을 복용할 경우 난임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새로운 피임약 개발의 단초로 삼았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니페디핀 같은 약물을 첫 남성 피임약으로 개발할 수 있는지 실험 중이다. 이 약은 5년 후 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② 정자 스위치 

불빛의 스위치를 끄고 켜는 것처럼 피임도 간단할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은 정관에 외과적으로 삽입된 장치 ‘비메크 에스엘브이’(Bimek SLV)에서 엿볼 수 있다. 이 장치는 내부에 밸브가 있고 속이 빈 채널을 갖고 있다. 위쪽에 있는 밸브가 정자의 흐름을 고환으로 되돌리면, 정자는 고환에 다시 흡수된다. 스위치를 켠 상태에서는 정자가 정상적으로 사정된다. 

정관이 음낭의 바깥쪽에 가깝게 있기 때문에, 이 장치는 피부를 통해 누르면 켜고 끌 수 있다. 장치를 삽입하는 데는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장치의 발명가인 독일 엔지니어 클레멘스 비메크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이 장치를 설치했다. 지난해로 예정됐던 남성 25명에 대한 실험은 연기된 상태다. 

③ 정관수술 대체 피임젤 

정관수술의 대안으로 또 다른 ‘남성 피임젤’이 인도에서 10년여에 걸쳐 개발되고 있다. 바살젤과 비슷한 이 ‘리서그 젤’(RISUG gel)은 정자를 억제하되 복원할 수 있고, 접촉하는 정자를 죽일 수도 있다. ‘리서그 젤’주사를 맞은 남성 25명 가운데 21명은 2개월 뒤 정자가 없어진 것으로 ‘피임’저널(2003년)에 발표됐다. 

2. 여성용 피임약 

① 사후 피임크림 

매년 수천 명의 여성이 성관계를 가진 다음 날 아침에 사후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효과가 있지만, 구토·현기증과 가벼운 유방통·복통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비라말 사는 이 같은 부작용을 막고, 피부와 질 내부의 점막을 통해 약물을 많이 흡수할 수 있는 사후 피임크림을 개발하고 있다. 

② 원격조정 임플란트(이식물)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은 원격조정으로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는 임플란트를 개발 중이다. 임신을 원하는 여성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이식장치(gadget)를 스스로 끌 수 있다. 또 출산 후에는 장치를 다시 켤 수 있다. 새로운 임플란트는 우표보다 작으며, 호르몬 피임약인 레보넬을 소량 방출한다. 

임플란트는 작은 전하를 생성해, 약물 저장소의 보호막을 천천히 녹인다. 원격조정 장치는 약물의 방출을 통제하는 명령 스위치를 끄면 이 동작을 멈추게 할 수 있다. 이는 3년 뒤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③ 카레 향신료로 만든 좌약 

첨단과학과는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질에 넣는 좌약도 피임약이 될 수 있다.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강황에 황색을 띠게 하는 커큐민은 탁월한 살정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심야 채팅방 blowm 2018.04.01 170346
공지 2차 공지 (수정) blowm 2016.01.14 226195
1723 현대의 미스터리 소개 3탄 HIPHOP=SEX 2015.03.25 18989
1722 현대의 미스터리 소개 2탄 HIPHOP=SEX 2015.03.16 19434
1721 현대의 미스터리 소개 1탄 HIPHOP=SEX 2015.03.11 14638
» 혁신적인 차세대 피임수단 6가지 Fomalhaut 2017.02.26 14540
1719 헬요일의 믹스 vaseline 2019.06.17 6259
1718 헬스장 러닝머신 6km 속도 제한 던킨도너츠 2021.07.11 5478
1717 헤어진지 삼개월이 지났다. quaaaaaang 2019.07.04 6695
1716 헤어진 여자와 잤다 3 Fomalhaut 2016.06.08 21024
1715 허먼밀러 3 objet 2022.03.19 6204
1714 허경영, 내년 대통령 선거 나온다 1 Fomalhaut 2016.03.08 14418
1713 허걱 님드랑ㄷㄷ 2 도우 2015.01.06 15025
1712 향뮤직 매장 영업종료 5 Fomalhaut 2016.03.02 14675
1711 향기로운 추억들 2 산책비 2020.03.30 7957
1710 해외직구 9 file 헤이슈가 2015.07.12 14170
1709 해변에 널린 깨진 유리병, 총천연색 관광지로 변신 1 Fomalhaut 2017.02.02 14287
1708 핫라인 블링이 유행한대서 3 헤이슈가 2015.12.04 17626
1707 함순이 6 무늬예쁜표범 2014.11.20 16653
1706 할머니와의 대화 3 AQUA 2014.06.22 22493
1705 한소희 광고 Fomalhaut 2023.03.07 1776
1704 한국이 만든 `아바타 로봇 5 Fomalhaut 2016.12.27 212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