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 선배로서 정병 가는거 추천함 ㅇㅇ;
약값도 의외로 별로 안 들고 말 잘 들어주는 의사쌤 만나면
상담 효과도 증진되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다 ㅇㅇ;
헬스장 가기 귀찮아서 못 가는 것처럼
처음 발거음 떼는 게 어려운데
가서 맘편히 속비운다 생각하고 자기 자신 털어내면
생각지도 못한 정병 확진 받을 수도 있다 ㅇㅇ;
그게 부끄러운 것도 아니니까 자신감 가지고 정병원 한번 찾아가봐라
여기는 사이트 배경지마냥 정신 안드로메다로 날라간 사람들 많이 보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