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추천
비추천
신고
명복을 빕니다. 2집 꽤 많이 들었는데, 어릴 적에는 이승열이 쓴 힘이 들어간 듯한 곡들을 더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방준석이 쓴 좀 더 여유 있는 곡들이 귀에 들어왔던 기억이 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2집 꽤 많이 들었는데, 어릴 적에는 이승열이 쓴 힘이 들어간 듯한 곡들을 더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방준석이 쓴 좀 더 여유 있는 곡들이 귀에 들어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