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10:03

22.05.03

imi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살아 있습니다.


2. 대구에 있다가 작년에 서울로 다시 돌아왔어요!! 


3. 작년에 번아웃 와서 페인 생활 좀 하다가 지금은 조금 나아졌네요. 

   정신과에서 받은 약으로 운동이 도움 된 것 같습니다.


4. 예전부터 생각 했던건데 

   생을 마감한 아티스트 기일을 다 기록하여 달력을 만들고 

   해당 날짜에 해당 되는 음악 리스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365개의 트랙 리스트를 작성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했는데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제가 여기서 제일 음알못이라서 ㅠ


5. 좋은 날씨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 Fomalhaut 2022.05.09 00:25
    트랙 리스트 아이디어 좋을 거 같네요. 저도 많이 아는 것은 없지만 ㅎㅎ
  • imi 2022.05.16 16:26
    으윽 시작 해야 되는데...이게 여유가 없네요. 직장인의 삶이란 또르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심야 채팅방 blowm 2018.04.01 166555
공지 2차 공지 (수정) blowm 2016.01.14 223847
1699 현대의 미스터리 소개 3탄 HIPHOP=SEX 2015.03.25 18716
1698 현대의 미스터리 소개 2탄 HIPHOP=SEX 2015.03.16 19109
1697 현대의 미스터리 소개 1탄 HIPHOP=SEX 2015.03.11 14380
1696 혁신적인 차세대 피임수단 6가지 Fomalhaut 2017.02.26 14365
1695 헬요일의 믹스 vaseline 2019.06.17 6118
1694 헬스장 러닝머신 6km 속도 제한 던킨도너츠 2021.07.11 5054
1693 헤어진지 삼개월이 지났다. quaaaaaang 2019.07.04 6474
1692 헤어진 여자와 잤다 3 Fomalhaut 2016.06.08 20639
1691 허먼밀러 3 objet 2022.03.19 5851
1690 허경영, 내년 대통령 선거 나온다 1 Fomalhaut 2016.03.08 14229
1689 허걱 님드랑ㄷㄷ 2 도우 2015.01.06 14774
1688 향뮤직 매장 영업종료 5 Fomalhaut 2016.03.02 14513
1687 향기로운 추억들 2 산책비 2020.03.30 7635
1686 해외직구 9 file 헤이슈가 2015.07.12 13915
1685 해변에 널린 깨진 유리병, 총천연색 관광지로 변신 1 Fomalhaut 2017.02.02 13805
1684 핫라인 블링이 유행한대서 3 헤이슈가 2015.12.04 17407
1683 함순이 6 무늬예쁜표범 2014.11.20 16043
1682 할머니와의 대화 3 AQUA 2014.06.22 21405
1681 한소희 광고 Fomalhaut 2023.03.07 1410
1680 한국이 만든 `아바타 로봇 5 Fomalhaut 2016.12.27 209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