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일도 있고 음악도 안 들어서 오랫만에 들러보는군요.ㅎ 다들 편안한 추석 되시길~ 어차피 갈 데도 없어서, 연휴에 하루 한잔하면서 뮤직보드에 올라온 음악이나 들어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