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근하고 회식까지 하고 이제 집..
2. 존재라는게 가벼워도 무너지고 무거워도 무너지고
'한숨' 그런데 그 무너짐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ps. 20일에 쓰다가 잔 것 같은데...기억이 안남
저장 되어 있는 것 그대로 올림
1. 퇴근하고 회식까지 하고 이제 집..
2. 존재라는게 가벼워도 무너지고 무거워도 무너지고
'한숨' 그런데 그 무너짐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ps. 20일에 쓰다가 잔 것 같은데...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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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마라 호모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