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는형이 나가보라해서 자의반타의반으로 나감
초등교사에 자차소유라서 초장부터 스펙 개발려서 기죽었지만 될대로돼라는 맘으로 만남..내가 뭐낙 개씹하타치라서 별 기대도 안함
작은키에 평범한 얼굴 까탈스럽지않은 성격 사람은 착해보이더라
카페에서 서로 직장이야기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곧 나아지고 분위기도 나름 괜찮아짐
해어지고 잘들어갔냐고 연락하고 주말에 또 보자는 이야기도 나옴
그때 연락이후로 카톡하나 없음
자살하고싶다
초등교사에 자차소유라서 초장부터 스펙 개발려서 기죽었지만 될대로돼라는 맘으로 만남..내가 뭐낙 개씹하타치라서 별 기대도 안함
작은키에 평범한 얼굴 까탈스럽지않은 성격 사람은 착해보이더라
카페에서 서로 직장이야기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곧 나아지고 분위기도 나름 괜찮아짐
해어지고 잘들어갔냐고 연락하고 주말에 또 보자는 이야기도 나옴
그때 연락이후로 카톡하나 없음
자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