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는 절반 정도 나아졌습니다..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작년은 넘버걸의 마지막 라이브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월이었는데요. 요코하마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일본인 두 분과 새롭게 인연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살만하면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