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만히 나를 돌아보면 외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보이고 어떠한 사건 일에도 돌부처 마냥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것 처럼 행동하지만 불안한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탓일듯 드럽다.
님은 무려 일기를 열심히 올리시는데도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잘 안 됨.. 그래서 댓글을 잘 못 달겠네여. 댓글 바라며 쓰는 일기야 아니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