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 추천 다들 고마우이...ㅎㅎ
남친은 전혀 엉뚱한 곡을 말하길래 그건 안된다고 말했으이.. 쉽게 결정이 안난다.
아직 시간 많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매리지의 길은 쉽지 않당 ~~~ 얼마전에 상견례 했는데
친오빠가 나보고 고생문이 훤히 열렸네라고 함....장손에..제사도 많고...
깐깐해 보이는 시어머니...ㅜㅜ 으악 도망쳐 ㅋㅋㅋㅋㅋ
그래서 심란해지무... 싱글을 더 즐기고 싶다.....
연애만 하면서 살고 싶다...예민하진 않지만 감성적인 남친과 함께...결코 있을 수 없는 가이겄지..이거슨...
내 남친은 감성적이진 않지만 내말을 잘 들어 귀엽따 히히
네 ~!!!! 그래서 결혼식은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