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를 살펴봤다. 잘 지내는 날도 있었고 아닌 날도 있었다. 꿈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생활에 어떤 변화가 생겼지만, 유지하지는 못했다. 자책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자신을 갉아먹는게 무슨 소용인가? 습관을 한 번에 고치는 것은 어렵다.
-꿈을 두려워하지 말자. 꿈은 또 다른 나이고, 내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기억하는 것이다. 마음은 준비되어 있고, 나보다 크다.
-이번 주 꿈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주는 사람, 장소가 있다면, 일단은 그게 나다. 그 장소와 사람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를 찾을 것. 그것이 나의 힘이다
잘 기억하고 ,이번 주를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