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면제 먹지 않고 누웠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서요. 저번에 한 번 시도했다가 못자서 그 다음날 꽤 힘들었었는데요, 어제는 결론적으로 잤습니다. 조금 자긴 했지만, 그래도 잤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날이 흐리네요. 요즘 세로토닌을 의식하고 있어서, 날씨체크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경정신과엔 가지 않으려고요. 눈과 귀의 증세가 있지만, 약으로 나아지기는 커녕, 다른 부작용만 생겨나고 있어서 어디를 가나 매한가지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멜라토닌을 주문해 놓은 상태인데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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