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섹 형님을 떠올리며

by zard posted Sep 29,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CD를 선물로 보냈습니다. 

포장을 하고 우체국에 가서 빠른 등기로 보냈습니다.

말하자면 힙섹형님 흉내를 낸 것이지요. 

내일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CD를 보내야 합니다. 


힙섹 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