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정석대로라면 몇몇 추천곡을 올려서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지만,
그건 나중에 방송할 때 들려주도록 하고.
난 개인적으로 루 리드보다 존 케일이 훨씬 아름답고 훌륭한 멜로디 메이커라고 생각한다.
겨울에 어울리는 앨범이 잔뜩이다. 대표작 paris 1919를 포함, 솔로 1집이나 기타 여러 유명한 앨범을
찾아 들어보자. 아름답고 따뜻하며 서정적인 멜로디가 겨울의 귀난로가 되어준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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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도 엄청 서정적이네요 귀난로 헤헤헤
야옹 헤헤헤
괜찮은 차 한잔만 있으면 완벽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