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리카 아이디를 하나 새로 만들거에요.
2. 콘텐츠는 주로
- 단편 소설 읽기 (세계명작단편,한국단편)
- 음악 방송 (+ 멘트 ) 코너 : 당신의 취향을 맞춰드립니다 / Only First track / Only last track / 클래식과 트로트 시간
- 에세이 읽기 ( 나 에세이 덕후에요)
- 내 글 읽기 (과연?)
- 씨네 21 읽기 / 올해의 개봉 영화 소개 / 영화 이야기 / 영화 평론 읽기
3. 사람이 들어오던 말던 읽을거에요. 어차피 단편 하나 씩 읽을 때마다 녹화해서 사람이 없거나 내가 힘들 때는
녹화방송을 틀면 되거든요. 차곡 차곡 제 목소리로 녹음된 단편 소설을 늘려나가는 것이 이번 년도 목적입니다.
4. 사실 한달 전에 이미 시험 방송을 해서 장편 소설 하나를 다 읽었더랍니다...애청자도 몇 생겼는데, 아뒤를 지워버려서...
5. 제목은 오래된 레코드 가게 or 단편 소설 읽는 시간 정도로다가...순수하게...
6. 방송할 때마다 글 쓸게요. 들으실 필요는 없어요.
7. 열심히 하려고 제가 '사운드카드'도 가장 비싼 걸로 샀어요....
8. 힝 ㅠㅠㅠㅠ
9. 우리 존재 화이팅.
2014.02.04 05:42
담주 일요일 부터 방송을 시작합니다.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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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마라 호모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