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딴에는 문학에 몸을 바쳤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인즉 나는 성직에 들어간 것이었다.
By Jean Paul Sartre
내 딴에는 문학에 몸을 바쳤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인즉 나는 성직에 들어간 것이었다.
By Jean Paul 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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