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공원을 거닐고 있었죠.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오! 놀라와라.
그녀는 한 여름의 싱싱한 꽃처럼 아름다웠어요.
말을 걸어 보고 싶어서 온 몸이 흥분됐죠.
그녀에게 다가가서 말했어요. "헬로."
그녀도 대답했죠. "하이"
난 다시 말했어요.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나랑 한번 사겨 볼래요?"
그녀는 예뻤죠, 그녀는 예뻤죠,
그녀는 예뻤죠, 오! 진짜 그녀는 그녀는 예뻤죠,
자, 이제 우리 집에 왔어요. 걔 팬티를 벗겼죠.
오, 이런 시*년이 매독에 걸린거예요, 뺀찌로 걔 면상을 후려 갈겼죠.
더런 창녀같은 그 년은 바닥에 나자빠져서 문쪽으로 기어 갈려고 했어요.
얼굴을 몇 대 더 갈겨주고 말했죠.
"야 이 Y같은 년아, 내가 진짜로 어떻게 병을 옮기는지 가르쳐주마"
걔는 웃으면서 말했어요. "야, 변태짓 한다고 다 똑 같은게 아냐."
'이거 왜 이래, 상상속에서 안해본 짓이 없다고! 난 프로야'
라고 생각하면서 걔한테 말했죠, "더 이상 아가릴 놀리지 못하게 해주마!"
그 년은 살려고 발버둥 쳤어요,
난 그년을 묶고, 여덟 개의 콘돔을 내 X에다 겹겹이 끼고,
거기다 면도날까지 장착했어요.
그리고 바로 미끄러져 올라가서 (삽입해서),
Y 밖으로 매독균들을 찢어 긁어냈어요.
혹, 임질균들의 공격에 대비해서 귀두에다 윤활 크림을 잔뜩 발랐죠.
내가 끙끙거리면서 씨름하자 그 시*년이 낄낄거리면서 말했죠.
"날 어디서든 찾을 수 있지, 내 이름은 STD(성병)이야. 내가 니 애인이 돼 줄께"
고대로마로 가서 로마병정의 갑옷과 대장장이 몇 명을 구했어요.
그 대장장이한테 고무를 주면서 좀 신축성 있는 걸로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자, 이제 내 X를 위한 무쇠 콘돔이 만들어졌어요.
성병이 지금은 퇴치됐지만 걘 분명히 곧 다시 걸릴테죠.
이건 너 네 갈보년들에 대한 경고다.
너 네. 이뻐 보일려고 하지만 아랫도리 깊숙한 데는
X나게 냄새나고 구역질나.
그러지마, 그러지마.
이뻐 보일려면 온 몸이 이뻐야지, 아래쪽 거시기가 더러우면 안되지.
왜냐면 난 거의 또라이라서 나한테 걸리면 죽는 수가 있거등.
거지같은 가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