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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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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 


 성폭행, 성추행 문제는 분명 참아내기 힘든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생긴 사회적 분노는  이해하나


 좆같이 능력 없는데도 '남자' 란 이유만으로 대우 받고 존중 받으며 왕으로 사는 남자는 이루 셀 수도 없이 많이 봐왔다. 내 양가 친인척과 친구, 지인, 직장사람들 통틀어서 능력 있는 남자 곁에 기대어 안정적인 삶 누리는 여성어른 비율은 진짜 10퍼센트나 되려나? 난 애어른 상관없이 여자들의 속사정을 많이 들어온 축에 속하는데 진심 사내새끼들 다 뒈졌으면 싶을 때 너무너무 많았다.


라고 표현 하는 부분들과 여태 남긴 글과 태도에서 피해 망상에 빠져 있다고 말한겁니다.


 일단 할 말은 많지만 근무 중이라 추 후 글 남기겠습니다.


+  


 이제 추가로 쓸려고 하나 댓글도 닫은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나 싶기도 하네요. 2시이기도 하고

어짜피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생각 없으실 것 같고 

듣고 싶으신 것만 기억하실려고 하겠죠.


 단지 궁금한건 왜 신고를 안하세요? 성폭행을 당했으면 신고 하시고

성추행을 당했으면 신고를 하던 SNS에서 글 남기고 당당히 싸우시면 될 것 같은데요. 

가정 폭력과 불륜을 목격 했다면 살기를 숨기지 말고 

신고 하세요. 한남 따지기 전에 님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이나 지세요.

님이 무엇을 했나요? 저런 일들이 벌어지고 21님이 무슨 행동을 취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단지 분노하고 한남들에게 한풀이 하는거?


성폭행을 한 사람은 제가 아니고

성추행을 한 사람도 제가 아닙니다.

물론 님의 고모를 때리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사회 문화를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99.9999999 남자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21님의 불행한 과거에 잘못 한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위로? 이해? 그건 제가 내켜야지 하는거죠. 권리도 아니고 의무도 아닙니다.

상처를 받으셨으면 당사자와 해결하세요. 


원래 이 공간이 찌질거리고 아무런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니

"개 씨발 새끼 전동 드릴척으로 뇌를 뚫어 뇌수를 니 어미 점심 국밥으로 주겠다" 라고 말을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21님과 상관 없는 사람들 언제까지 병신 종자로 만들어야지

한이 풀리나요?   

일을 하다보면 그리고 사회를 접하면 접할수록  사람은 증오 할 대상을 찾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21님 증오가 합당한 것인지 잘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모 증오를 사랑하시면 저를 증오해도 상관 없고 한국 남자들 다 증오 하셔도 상관 없기는 한데

이 곳에서  논리 없는 증오만 가득한 글을 남기실거면  

댓글창 무조건 오픈하게 옵션 변경 하고

댓글 달리면 삭제 안되게 설정 해놓겠습니다.

한번 댓글 100개 남기면서 이야기 해봅시다.


 아님 마지막으로 도그빌 같은 동네에서  갇혀 사시는건가요?












  • imi 2018.03.29 12:34
    PS. 궁금한게 21님 글 내용과 새옹지마 사자성어가 어울리는 지점이 어디인가요?
  • 제국주의자 2018.03.29 20:50
    결혼?
  • imi 2018.03.30 01:18
    ㅎㅎㅎ
  • 21 2018.03.30 03:02
    한심해서 대꾸해드립니다. 자기가 한 말에 뭔 오류가 있는지 짚어주지 않으면 모르겠죠 님은?

    '남자'란 이유만으로 존중 받으면서 왕으로 사는 사람들 참 많이 봤네요. 그것도 90%나
    이 정도면 노예해방이 아니라 거의 여성해방이 이루워져 할 상황이 아닌가요?
    페미니즘 활동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게 님이 한 말이고, 나는 내 주변을 소계하고 있을뿐 그걸 일반화의 통계적 근거로 삼은 적 없는데 무슨 90% 수준이면 여자들은 지금 페미가 아니라 노예해방 여성해방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혼자 범주 오류하고 자빠졌잖아요? 남자들이 가정 내에서 더 큰 권위를 원한다면 그만큼 경제적 공헌도가 높아야 할 텐데 그걸 충족하는 남편의 비율이 내 주위에서 10% 정도라는 거지, 이 세상 한남 중 좆가튼 놈들 비율이 90% 라는 뜻이 아닌데 이렇게 한줄한줄 첨삭해야 하나요?

    그리고 어떤 대상에 대한 혐오가 개인의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 판단 기준이 도덕적 법적 상식선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런 혐오감을 갖는 내가 피해망상에 빠져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그리고 직간접적 경험을 벗어나 더 확장된 통찰을 지닌 사람은 극소수인데 님이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 '니가 겪은 게 전부인 줄 아냐?' 라는 주제넘는 지적질 좀 관두길 바라고요. 특별한 통찰능력이 없는 한 님도 님이 겪은 경험들의 총체일 뿐이라서요. 편협함에 안 빠지려고 경계해야겠지만 그간의 님을 봐서는 좆도 모르는 타인의 사생활에 좆도 알은 척하며 헛발 짚고 입 터는 게 왕왕 있으신 분이라 제발 남일에 입이란 걸 다무셨으면 싶어요.

    강간피해자라며 왜 신고 안 하냐고요? 나만 엮여있는 문제가 아니라서요. 강간 피해자가 나 혼자가 아니고 지금은 결혼을 해서 남편과 자식이 있는 지인이 또 다른 피해자라서요. 그 언니가 참 똑똑한 사람이라 그 새끼를 고소하고 콩밥 먹이는데 함께 나섰으면 좋겠는데 공교롭게도 몸이 많이 아파서요. 그리고 그 남편과 가해자 간의 오래간 알고 지낸 세월이 사법절차를 결단 내리는 데 가로 막아서요. 그리고 9년 전 사건이고 가스라이팅하던 남친 십새끼에 의해 내 모든 이메일, 메신저 채팅 등의 기록들이 삭제 되어서요. 피해자라고 해서 이렇게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일부러 떠올리고 담금질하는 것 외에 뭐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줄 알아요? 그리고 나나 님이나 한달 밥벌이가 아쉬운 노동계급 아니에요? 나 혼자만으론 증거 불충분으로 법적처벌조차 되지도 않을 사건을 무턱대고 폭로하고 나선다니, 님이라도 그렇게 선택하겠어요?

    그리고 좀 어이가 없는데, 님이 1차 가해자라고 한 적 없어요. 당사자와 해결해라, 애먼 데다 화풀이하지 마라? 나는 님 특정한 적 없는데 님이 내 댓글에 자발적으로 와서 마치 자기 얼굴에 침 닿은 것마냥 굴었잖아요. 님이 그 글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좆가튼 한남인지 아닌지 나는 님을 모르거든요? 님이 특히 발끈한 건 남자새끼들 능력으로 찬밥취급 대 놓고 하는 거 이제 좀 속시원하다는 부분같은데, 그거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발언이지만 내가 뭐 마디 마디 정제한 언어만 써야 할 공인도 아닌데 속시원해하기로서니 그게 뭐 어떻다고요? 한 가정의 경제적 짐을 등에 짊어멘 가장의 슬픔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아파해주기라도 했음 좋겠어요? 여자도 똑같이 제밥벌이하고 사는 시대에? 시발 그 지점까지 요구하는 한남새끼들이 너무 뻔뻔하다는 거라고요. 왜 하필 거기에 꽂혀서 오버에요?

    하지만 님은 2차 가해자로는 스스로 임하셨죠. 왜냐하면 내가 사케르와 이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게시한 바 있는 열 가지도 넘는 성폭력 피해담을 님이 안 읽었으리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요. 그걸 읽고 내게 어떠한 희미한 이미지라도 생긴 상태라면, 그러신 분이 그딴 댓글을 달며 피해자에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을 언급한다면 그게 더도 덜도 없이 2차 가해여서 그런 자와는 대화를 잇고 싶지 않거든요. 이렇게 설명해줘도 잘 이해가 안되겠죠, 님이 왜 방관자가 아니라 가해자인지? 아, 그 성폭력 피해담을 못 읽었고 기억에도 없다면 얘기가 달라지겠네요. 그럼 그렇게 우기세요.

    그리고 제목에 의미두고 고심해서 적은 적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제목을 붙일 때의 사고의 흐름과 정확히 궤를 같이 하는 본문이 되지 않았네요. 원래는 결혼해서 예상보다 행복하다는 내용이 좀 더 길게 붙어있었고, 그런데 친족의 신생아는 언니의 애기인데 내 결혼 당일에 응급실로 실려가 조기분만했고 감염 사실을 알았다는 사정이 있네요. 뭐, 이런 디테일까지 나누고 싶어요? 그렇게 타인에 대해 관심이 많나들.

    그리고 댓글을 막아논 건 글 삭제권한을 유지하기 위해서이고 좆가튼 공구리가 내 글에 침묻히는 걸 원치 않아서에요. 하여간 누구나 제편한대로 생각하기 마련이긴 한데, 관리자라면 생각이라는 걸 조금만 더 해보시길 바라요.
  • 빅튜나 2018.03.30 17:20
    1. 님아 근데, 한국남자에 대한 일반적인 애기를 하고있는 페이즈안에서, 자신의 경험을 비토하면서 적의를 나타내고, 그리고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물건 취급하는 건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다.1' 와 같은 일반성에 대한 애기를 하셨는데. 뭐 명시적으로는 아니지만 문맥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한국남자의 일반성에 대한 논의에 근거로 경험담을 쓰신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뜬금없이 자기 경험담을 애기하고 싶으셨나요? 뭐 피해망상이라는 말도 좀 심하지만 그렇다고 단지 자신 주변을 소개하는거라고 하는 해명은 어설프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그거 가지고 이해력이 부족하니 뭐니 하는거는 더욱이요
    2. 그리고 이미가 자신의 경험으로 보편화 한다고 뭐라한걸, 자신의 지금까지 받은 상처를 피해망상으로 치부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이미도 이 글 초반에도 21님이 받은 그러한 상처에 대해는 유감이라고 했자나요.
  • 21 2018.03.30 20:18
    님아, '소계' 라는 단어가 있어요.
    제 주변 가정만을 소계로 한 한정적 경험 말고도 세상에 여혐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그거 하나만으로 한남의 특성을 일반화하겠어요? 그 10%에 대해 내 주변 사례라고 특정했고 보편적 사례로 주장하지 않았다고요. 하지만 문맥 상 그걸 근거로 한남을 일반화하는 걸로 읽힐 수도 있겠죠. 그런데 글쓴이 반응은 그게 다가 아니었잖아요? 나를 '평소 피해의식이 심해보였다' 며 '왕처럼 군림하는 한남이 90%나 있다니 역시 피해망상 쩐다' 고 평했죠. 본인의 특수한 경험을 보편적인 것인양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아주 교훈적으로요. 이미 사케르와 이 게시판에 글로 남긴 적 있었던 전 생애를 관통해 수차례 반복된 크고 작은 성희롱, 성폭력의 경험담은 편리한대로 지우고 말이에요. 아, 그래도 상처는 유감이라고 했다고요? 그 후엔 이렇게 덧붙였죠. '상처를 받았으면 당사자와 해결하라' 고. 그래서 반복해 얘기해주는 거네요, 공정한 척, 객관적인 척, 억울하게 가해자로 지목된 피해자인 척 좀 하지 말라고요.
  • imi 2018.03.30 21:19

    제가 누군가의 요청에 의해서 지운 몇건의 글 말고는 여태 글 지운 적 없습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럴 만한 시스템 오류도 없습니다. 님이 삭제를 했거나 님의 비번을 아는 이가 삭제를 했겠죠.
    그리고 그 삭제한 문서들이 온전히 사라졌을거라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임시 저장한 문서까지 저장이 되어 있으니 원하시면 모두 게시판에 등록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남이라는 의미는 알고 쓰시는거 맞으시죠?
    위에 말했다 싶이 전 21님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습니다.
    전 이 게시판에서 한국 여성을 비하 한 적도 없고
    한국 여성을 성희롱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전 여기서 한남 한남 한남을 봐야 되는건가요?
    그건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난 피해자야 그러므로 나도 아무나 폭행 할 권리가 있어' 라고 주먹을 휘두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제가 예전에도 로만 폴란스키 영화를 안본다고 했는데

    그와 21님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위에도 주구장창 늘어진 변명들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날 동안 한 것이라고는 한이 쌓이고 어디선가 한풀이
    나 같으면 최소 스튜디오 건물 및 주변 모든 공간에 여기에 사는 새끼는 강간범 XXX 사는 곳 입니다. 스티커를 도배를 했겠네요.
    물론 저는 9년전에 고소를 했겠죠. 술 먹다 성추행을 당하면 소주잔을 그 새끼 면상에 던졌을 겁니다.
    사회 탓, 누구 탓, 남자 탓, 현실 탓

    그러면서 하는 행동은 여디서 주어 들은 나쁜 이야기들만 모아서 한남 한남 한남 한남 한남
    그런 분이 한남과 어떻게 결혼은 하셨어요?

    https://namu.wiki/w/%ED%95%9C%EB%82%A8%EC%B6%A9
    한남 남편분에게 꼭 이 글 보여주고
    "한남아" 라고 애정 표현 해보시죠.

  • 21 2018.03.30 22:07
    아니 시발 애초에 한남에 대해 얘길 한 게 님을 저격한 글이 아니었는데 님이 혼자 발끈했잖아요? 이어진 일련의 상황이 그냥 저의 미친 신경증이에요? 님이 여혐하는 한남인지 아닌지 애초에 난 정보가 없다고 했잖아요? 하여간 존나 풀어서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해요?
    그 글 누가 삭제했대요;;? 제가 추후에 삭제해서 지금 게시판에서 검색 안되는 거 맞아요. 임시저장된 거 있으면 복구시키든 말든 맘대로 하세요. 어쩌라고;; 아;;; 지우고 = 잊었다고요 어휴;;
    9년간 한만 쌓였다고요? ㅎㅎㅎㅎ 그 세월동안 그게 성폭행 당한 거라는 걸 못 깨달았거든요. 놀랍죠? 내가 스스로 벗은 옷도 아니고 완전히 의식불명인 상태였던 것도 아니었는데 그게 성폭행 당하는 과정인지를 까맣게 모른다는 게. 강간이, 성폭행이 영화나 뉴스에서처럼 고래고래 악을 지르고 옷이 찢겨지고 사건 후엔 온몸이 망신창이가 되어 버려지는 과정인 줄로만 알았던 터라, 내가 당한 게 술 취해 잠결에 당한 건데도 내가 내 몸가짐을 똑바로 못하고 조심성이 없어서 당한 거고, 내가 만만하고 쉬워 보여서 당한 거다, 결국 내 잘못이다라고 결론 내고 6년 넘게 생각해왔다고요. 최근 몇 년 사이에야 그게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은 거라고요, 이 심리가 이상하고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이게? 내가 멍청하고 어리석던 20대를 보내서 그땐 스스로도 이해 안되고 몰랐던 걸 이제야 안 거라고요.
    그리고 저 나무위키 뜻풀이와 다르게 여자들이 쓰는 한남이란 용어는 대충 두 가지로 혼용되는데, 멸칭의 의미와 단어 그대로 한국남자요. 한남이 무조건 멸칭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제 남편 다 알아요. 사케르, 여기에서의 제 행적 다 알고요. 남 가정사까지 걱정하시고... 그러지 마시라고요.
    견적서 존나 터졌는데, 네, 그거 맞는 것 같네요. 전 견적서라는 걸 내 본 적 없고 일상 용어로 써 오는데 안 쓰는 사람들에겐 낯선가보죠
  • imi 2018.03.30 22:22

    제가 한국 남자인데 그럼 저 또한 거기에 포함 된 것이 아닌가요?
    그것만으로도 발끈 하면 안되나요? 그런 표현에 불편해 하면 안되나요?

    일본인이 한국인은 미개해 라고 말했다면 
    발끈 하는 것이 오바 하는 건가요? 


    한남이 가지는 단어가 가지는 보편적인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표현을 하시는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위키 보시면 - 한국 남성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속어 라고 하는데
    이런 사회적 합의는 무시 되어도 되나요?


    그리고 님이 의도한 소계라는 단어를 일상 용어로 쓴다고요?
    도대체 님의 의도한 의미로 쓴 표현이 들어간 링크 주소 좀 부탁 드릴게요.
    네이버 3분 동안 검색 해도 그런 의미로 쓴 글을 보기가 힘든데
    어떤 일상을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21 2018.03.30 22:47
    시발 진짜 터지네.

    1. '나무위키' 에서는 멸칭이라고만 나온다. 너는 '사회적 합의' 를 무시하고 있다.
    2. 소계라는 단어의 일반적 용례가 '네이버 검색' 에 나오지 않는다. 나에게 낯선 단어인데 너의 일상이 궁금하다.

    어느덧 저지능 레이스가 되어버려서 이제 그만하려고요. 진짜 다신 마주치지 맙시다.
  • imi 2018.03.30 23:14

    그 표현이 낯선 문제가 아니라 단어 의미 자체를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서 말한건데요.
    그래서 그런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나 궁금해서 링크를 부탁 드린겁니다.

    보편적 합의는 무시하면서 '난 그런 의도로 쓴 건 아닌데 너가 혼자 오해해서 발끈 한거야'
    그럼 그게 제 잘못이인가요?

    여튼 끝내신다니 마지막으로
    미친 새끼라고 불려도 되니깐 당하면서 사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최근에 술집에서 싸우다가 경찰오고 가계 파손으로 배상 하기도 했는데
    님도 남은 생 잘 싸우시길

  • imi 2018.03.30 22:35

    여튼 성폭행에 대한 복수는 꼭 하시길 바랍니다.
    강력 접착제 붙은 스티커로 차 앞문 옆문 도배 추천 합니다.


  • imi 2018.03.30 21:25
    그리고 제가 무식해서 소계 라는 단어를 네이버를 찾아봐도 무슨 단어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설마 견적서 낼 때 쓰는 단어를 말하시는건 아니죠?
  • 21 2018.03.30 03:24
    아 시발 이제야 봤네 댓글 100개 달면서 개싸움해보자는 선전포고를. 아 시발 괜히 물었어요.
    나는 잘 살고 있고 이 게시판을 못 떠나게 만들던 좆가튼 G에게도 할 말 다해서 이제 미련이 없다구요. 피해망상, 그건 나야말로 특정인에게 딱지 붙일 수 있는 단어였는데 그런 예의없음을 범하고 싶지 않아서 차마 못하겠는데 말이죠. 하여간 이해력이 부족한데 예의도 없어.
  • 새알 2018.03.30 03:54
    누님 결혼 축하합니다
  • 21 2018.03.30 03:57
    미안. 그리고 축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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