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3 23:51

14.02.20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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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근하고 회식까지 하고 이제 집..


2. 존재라는게 가벼워도 무너지고 무거워도 무너지고

   '한숨'  그런데 그 무너짐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ps. 20일에 쓰다가 잔 것 같은데...기억이 안남 

    저장 되어 있는 것 그대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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