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23:07

15.06.07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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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민이 많음. 집안의 가구나 도배 문제 등등등 

  일단은 한국에서는 이케아가 진리임. (비싼 월넛 통원목 같은 건 없지만)



2. 이케아 3번째 갔을 때 겨우 2층 침대 삼. 

   테이블까지 28만 (매트리스 포함 안됨)   이런 프레임 자체가 30만이 넘어가지 않다니;;

   여튼 직원 말로는 이 모델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입고 되면 하루가 넘어가지 않는다고 함.

   이케아에 괜찮은 물건들은 업자들이 사재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케아 어플에는 이 모델은 검색도 되지 않고

   오직 광명 이케아에 가서 물건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사야 됨

   내가 살 때 옆에 있던 젊은 총각이 있었는데 순수하게 이 모델을 사기 위해서 4번 왔다는데   참;; 



벙커침대.jpg



3. 강남에 있는 타일 가계들은 일요일 휴무임. 일요일 쉬는 가게도 있구나...

   방에 이런 식으로 나무무늬 헤링본 타일로 붙이고 싶어서  구경하러 갔는데  일요일 휴무.

   내가 간 곳은 윤현상재인데...여튼 일요일은 휴무라서 쓸쓸히 강남에 있는 친구랑 커피 한잔 마시고 옴.

 

  안방1 나무 타일.jpg



여튼 개 피곤         이사는 피곤한 일이고 인테리어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음. 


  • hirusee 2015.06.13 12:25
    득번째 사진 님네 집이에요? 컨셉샷이죠? 어떻게 저렇게 정갈할 수가 있는거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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