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내 선밴데 말이지. 어쩌다 찜닭에 휘둘려 소모임에서 만났어.
당시의 나야 하려는 공부에 자신이 있었던 상태라 소모임 같은 건 개나 줘버리자는 입장이었지만, 그 선배는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고.
그런데 몇 일 전에 덜컥 엄청난 상을 받고, 뭐 이젠 내가 꿈꾸던 세계에 먼저 발을 들인거겠지.
인정은 하고 있었지만 존나 배 아프다.
존나 배 아픈데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사람들 안볼 거 같은 곳에 씀.
그 사람은 내 선밴데 말이지. 어쩌다 찜닭에 휘둘려 소모임에서 만났어.
당시의 나야 하려는 공부에 자신이 있었던 상태라 소모임 같은 건 개나 줘버리자는 입장이었지만, 그 선배는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고.
그런데 몇 일 전에 덜컥 엄청난 상을 받고, 뭐 이젠 내가 꿈꾸던 세계에 먼저 발을 들인거겠지.
인정은 하고 있었지만 존나 배 아프다.
존나 배 아픈데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사람들 안볼 거 같은 곳에 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심야 채팅방 | blowm | 2018.04.01 | 166579 |
공지 | 2차 공지 (수정) | blowm | 2016.01.14 | 223874 |
299 | 축제는 끝났다 7 | 무늬예쁜표범 | 2014.09.30 | 18359 |
298 | 우주의 심연을 바라보다 2 | 무늬예쁜표범 | 2014.09.30 | 17586 |
297 | 예언 4 | 도우 | 2014.09.30 | 15658 |
296 | 14.09.30 3 | imi | 2014.09.30 | 19316 |
295 | 14.09.29 | imi | 2014.09.29 | 19749 |
294 | 변희재와 나의 청춘투쟁 | 무늬예쁜표범 | 2014.09.27 | 19978 |
293 | 으아 친구 스웨이드 채식 8 | 무늬예쁜표범 | 2014.09.26 | 16487 |
292 | 정주지 말라 3 | 무늬예쁜표범 | 2014.09.25 | 19510 |
291 | 운동 1부 2 | 무늬예쁜표범 | 2014.09.24 | 17349 |
290 | 리빙포인트 바나나 편 12 | 무늬예쁜표범 | 2014.09.23 | 18961 |
289 | ntr | 무늬예쁜표범 | 2014.09.16 | 19000 |
288 | 인육공장 | 무늬예쁜표범 | 2014.09.14 | 17575 |
287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 HIPHOP=SEX | 2014.09.10 | 17458 |
286 | 2년이 지나도록 한국에선 시도되지 않고 있다. 1 | HIPHOP=SEX | 2014.08.30 | 16993 |
285 | 남자냄새 2 | 무늬예쁜표범 | 2014.08.29 | 21529 |
284 | 14.08.27 1 | imi | 2014.08.27 | 18374 |
283 | 님들 1 | 존도우 | 2014.08.24 | 21172 |
282 | 의지할것 7 | 무늬예쁜표범 | 2014.08.23 | 17601 |
281 | 실리콘과 흉근의 부조화 1 | HIPHOP=SEX | 2014.08.21 | 16776 |
280 | 14.08.14 | imi | 2014.08.13 | 17795 |
그냥 모 있나요 좆같은거죠
'좆' 참 편리한 단어 애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