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3 00:00

15.10.02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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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주에 부산에 갈려고 했다만...

  오늘 차장이 부르더니  이번 달에 집에 갈 생각 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부산은 따듯할까? 라는 기대감은 먼지 날리듯 흩어지고

  

  '왜 이렇게 귀찮지?'  라는 말만 반복한다. 


 미드 나잇 보면서 주위에 우는 사람 있으면 '저 사람은 왜 울까?' 라고 물으면서 한숨 자고  

 새벽에 나와 찬바람에 정신 반쯤 날려버리고 

 따듯한 커피 한 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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