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가 들수록 할 말은 하는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음.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 상황을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
내 자신이 늙어서 '삶이란 무엇이다' 단정 짓는 자신을 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어.
증오하고 따라할까봐 두려워하던 모습들을 어느 순간 따라하고 있어.
안타까워.
2. 벚꽃이 피었다. 산에 가자. 벚꽃 보러 가자.
3. 만화책 어게인 보는 중인데 괜찮은 듯
1. 나이가 들수록 할 말은 하는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음.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 상황을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
내 자신이 늙어서 '삶이란 무엇이다' 단정 짓는 자신을 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어.
증오하고 따라할까봐 두려워하던 모습들을 어느 순간 따라하고 있어.
안타까워.
2. 벚꽃이 피었다. 산에 가자. 벚꽃 보러 가자.
3. 만화책 어게인 보는 중인데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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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는 항상 일본만화에서만 봐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