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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PHOP=SEX posted Ap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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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3156

 

닫힌 방 / 악마와 선한 신 - 장 폴 사르트르

 

민음사꺼라 걱정반 기대반.

 

그래도 사르트르 특유의 그 느낌만 살아있다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186X

 

투명 인간 - 허버트 조지 웰스

 

다른 번역으로 읽어보려는 고전 가운데 하나.

 

타임 머신은 펭귄 클래식으로 다시 읽어볼까 생각중.

 

글고 보니 웰스의 세계 정부 음모론 고전은 끝까지 번역이 안되는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995983

 

우주의 개척자 - 로버트 A. 하인라인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작가 하인라인.

 

게다가 불새 출판사 시리즈 최신작이라서 절반은 의무적인 마인드로 구매.

 

책 소개에서 고향의 소중함 운운하던데...

 

뻔한 신파 같은 진행은 아니겠지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94667

 

정신 기생체 - 콜린 윌슨

 

역시 계획에 잡아놨던 미래의 문학 시리즈 도전.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SF 친화적인 인간이 된거지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94675

 

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 - 고마츠 사쿄

 

미래의 문학 시리즈 2번째.

 

고마츠 사쿄는 일본 침몰로 지겹도록 언급된 인물.

 

인간 존재와 진화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는데

 

이거 좆나 뉴에이지 적이면 어쩌지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441111

 

소피스트 - 플라톤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중에서 빼먹었던거.

 

소피스테스로 표기해야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대화체로 풀어내는 플라톤 사유의 위대함이야 설명 불필요...

 

꾸준히 읽고 또 일고 생각해야만 한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25702

 

헤겔의 영혼론 - 머레이 그린

 

헤겔총서 4번째. 지난달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

 

항상 뻔한듯 싶지만

 

그만큼 항상 좆나게 난감한 칸트와 헤겔의 대비.

 

으아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