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다미선교회와 1990년대 종말론에 대한 다큐를 봤다.
이런 종류의 영상을 보면 느끼는 게, 끝을 향한다는 공동체 차원의 믿음이 주는 자극과 에너지에는 분명 매혹이 있는 거 같다.
아마 난 평생 느끼지 못할 듯하지만.
글고 중간에 나온 신해철 반가웠음.
이런 종류의 영상을 보면 느끼는 게, 끝을 향한다는 공동체 차원의 믿음이 주는 자극과 에너지에는 분명 매혹이 있는 거 같다.
아마 난 평생 느끼지 못할 듯하지만.
글고 중간에 나온 신해철 반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