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출신 백악관 주방장 Andre Rush
스테로이드로 똘똘 뭉친 근육에 강인한 인상까지 겹쳐져 나름 화제를 모았던 인물
가운데 통역사 앉혀놓고 저 양반이 직접 만들어준 요리 맛보면서
미군 시절부터 백악관 주방장으로서의 자잘한 에피소드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음
우락부락한 사람이 섬세하게 뭔가 해내면 되게 매력적이더라
좋아하는 아티스트 Saori Kanda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가 나름대로 지니고 있을 직업 철학과
일본이란 나라의 정서에 대해서 들어봤으면 좋겠음
아...
물론 둘 사이엔 일본직 해물전 왕창 큰거랑 사케 몇 병 깔아놓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