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blowm 부터 들어왔습니다.
2. 아직 글이 없다는 것을 보고는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공간 자체가 예전에 사랑하고 기억하는 것들이 소멸 되었을 때 찾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이 공간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3. 류이치 다큐멘터리 2부작 (에이싱크/코다) 유튜브에서 작년 말에 본거 같은데 추천 드려요.
1.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blowm 부터 들어왔습니다.
2. 아직 글이 없다는 것을 보고는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공간 자체가 예전에 사랑하고 기억하는 것들이 소멸 되었을 때 찾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이 공간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3. 류이치 다큐멘터리 2부작 (에이싱크/코다) 유튜브에서 작년 말에 본거 같은데 추천 드려요.
유희열은 조문을 갔나 모르겠네요. 그건 뭐 그렇다 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