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브럭 넣기 위해서 시멘투 뚫는데 미친듯이 안뚫림 ㅎㅎ
혼자서 미친듯이 헉헉 거리면서 구멍을 뚫었음 ㅠㅡㅠ
셀프 인테리어는 힘들어 역시 열심히 일해서 사람 시키는게
정답.
설치하고 너무 피곤해서 책을 아무 생각 없이 쳐 넣었더니
몬가 답답한데... 나중에 정리해야지 ㅠ
혼자서 미친듯이 헉헉 거리면서 구멍을 뚫었음 ㅠㅡㅠ
셀프 인테리어는 힘들어 역시 열심히 일해서 사람 시키는게
정답.
설치하고 너무 피곤해서 책을 아무 생각 없이 쳐 넣었더니
몬가 답답한데... 나중에 정리해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