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소식이 희소식
다들 글을 올리지 않으니 보기 좋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고 느낍니다.
2. 정리
한번 정리를 할 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삶, 생각, 일, 관계 등
글로 규정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할려면 과부하가 걸려 모든 생각의 흐름들이 정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근손실 오는데 밥 먹어야 돼! 어디가서 밥 먹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밥 먹고 정리 하는 걸로,
3. 순서
근근히 올리시는 음악들은 잘 듣고 있습니다.
뮤직보드가 더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은데 순서를 바꿀까요? ㅎㅎ
그리고 밥 안챙겨먹으면 살이 쭉쭉 빠지더라구요..
꼭 식사는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