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여성의 날이라니깐 유투 공연 가서 본 이 곡이 떠올랐당.
평소에 좋아하는 곡은 아니었는데 엄청 뭉클하면서 설리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울 뻔 했다.
원래 페미니즘 이런거 싫어하는데...
아무튼 우리 엄마도 여성이니깐 오늘은 말 잘들어야 되는 날인데 파김치 먹으라 그랬는데 안먹었다.
다음에는 먹어야지.
오늘이 여성의 날이라니깐 유투 공연 가서 본 이 곡이 떠올랐당.
평소에 좋아하는 곡은 아니었는데 엄청 뭉클하면서 설리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울 뻔 했다.
원래 페미니즘 이런거 싫어하는데...
아무튼 우리 엄마도 여성이니깐 오늘은 말 잘들어야 되는 날인데 파김치 먹으라 그랬는데 안먹었다.
다음에는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