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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다가 어릴 때 생각이 나는 동요를 만드신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만드신 분인지 몰랐네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참 각박하고 흉흉해서, 내일을 기대하며 잠에 들던 어릴 적 마음이 어디로 갔는지, 동심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작곡가님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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