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추억
우리는 지금 맆싱크 중입니다. 현수막 내걸고
마이크 뒤에다 대고 부르기
막상 라이브 시켜주니까
뻐큐하고 침뱉음
재밌는 시절이었지
90년대의 추억
우리는 지금 맆싱크 중입니다. 현수막 내걸고
마이크 뒤에다 대고 부르기
막상 라이브 시켜주니까
뻐큐하고 침뱉음
재밌는 시절이었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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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심야 채팅방 | blowm | 2018.04.01 | 168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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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살색의 매력 속으로 2 | HIPHOP=SEX | 2014.02.06 | 20220 |
1630 | 14.02.06 1 | imi | 2014.02.06 | 18013 |
1629 | 방송 2 | 롤린스 | 2014.02.09 | 17798 |
1628 |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거 한번 만들어보나 하는 비애감만... | HIPHOP=SEX | 2014.02.10 | 17073 |
1627 | 정사각형 1 | HIPHOP=SEX | 2014.02.10 | 18558 |
1626 | 슬픈 꿈 5 | 롤린스 | 2014.02.12 | 17503 |
1625 | 아.. 3 | 한대만 | 2014.02.12 | 16771 |
1624 | 14.02.12 | imi | 2014.02.12 | 18932 |
1623 | 일본 역사상 최고의 뮤비가 아니었을런지... 1 | HIPHOP=SEX | 2014.02.14 | 17623 |
1622 | 사흘 밤낮을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촬영했어요 | HIPHOP=SEX | 2014.02.14 | 16787 |
1621 | 매일 밤의 숙제. 2 | 롤린스 | 2014.02.14 | 17179 |
1620 | 14.02.15 1 | imi | 2014.02.15 | 18745 |
1619 | 돈 좀 생기면 성우 고용해서 낭독집 만들어 봐야지 | HIPHOP=SEX | 2014.02.16 | 17337 |
1618 | 남조선 청국장들은 베끼지도 못하는 비디오 1 | HIPHOP=SEX | 2014.02.16 | 17257 |
1617 | 14.02.18 4 | imi | 2014.02.18 | 18382 |
1616 | 14.02.19 1 | imi | 2014.02.20 | 18078 |
1615 | 시대를 많이 앞서갔던 비디오 | HIPHOP=SEX | 2014.02.22 | 17573 |
1614 | 점점 성숙해져가던 시절의 마돈나 | HIPHOP=SEX | 2014.02.22 | 21562 |
1613 | 14.02.20 1 | imi | 2014.02.23 | 22353 |
1612 | 14.02.23 2 | imi | 2014.02.24 | 17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