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플 뮤직으로 바꾸었다.
국내 음원이든 해외 음원이든 미국 애플 뮤직이 음원 수가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어 국힙을 듣고 싶어서 국내 애플 뮤직으로 치면 아티스트의 앨범이 안나오는데
미플에 치면 그 아티스트에 앨범이 재생 가능함...
여튼 뮤직비디오랑 갠적으론 아티스트 이력 나오는 것도 쏠쏠하다..
예전엔 평론가 형님들 통해서나 광고에 나오는 해외 음원을 통해서 혹은 커뮤니티를 통해 음악을 찾아 듣는 방법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
애플 뮤직같은 음원 사이트에서 라디오 서비스나 비슷한 아티스트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찾아 듣는게 훨씬 수월한 것 같다.
- 방을 치웠다
팔려 했는데 안팔린 교재들이 많아서 쩝 방이 좀 어지러웠는데 한곳에 짱박아두고
이제 맞지 않는 옷이나 혹은 좀 끼는 느낌이면 치워버렸다..
막상 옷들을 치우니 내가 가진 옷이 몇개 안된 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옷에 돈 많이 쓴거 같은데 ..
- 둠 2
공부를 하고 나서 심심풀이로 둠2를 하는데 브루탈 둠 모드를 깔아서 하니 게임 자체가 달라진다,,
사실 맥북 에어라 3D 게임은 발열도 심하고 팬 소리도 너무 시끄러워서 못하겠구 그냥 어쩔수 없이 둠 같은거 하는건데
첨엔 몰랐는데 하면 할수록 손 맛이 좋은 게임이다..
- 취업
이건 좀 족같은 이야기다.. 문과 취업 TO가 넘 적어지고 이과 취업 TO도 많이 줄어서 학교 취업 지원 쪽 안내 사항에서도
이과도 이런 취업난을 겪는다 해서 멘탈 흔들리지말고 자소서 끝까지 잘쓰라고 이런 이야기를 하셨당..
상경 복전 문돌이라서 사실 존ㄴ ㅏ 애매하다,,
모르겠다.. 사실 할말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