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15:11

18.08.15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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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대구에 있습니다.

  완벽한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완벽한 공간에서 덩그러니 남아 있으나 채워야 될 공간들이 저를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빈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수 많은 가능성과 이미지들이 품고 있습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고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적응이 빨리 될 줄 알았는데   쉽게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피곤하네요.  삶에 생기가 돌지가 않습니다. 집중 부족과 붕 떠있는 느낌?

 다들 건강하겠지만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 대구 친구가 빨리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산책비 2018.08.17 23:55
    재작년인가 대구 내려갔을 때는 더워 죽을 거 같았는데
    올해 잠깐 갔더니 서울과 별반 다를 게 없어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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