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나를 보면 저지르고 실속은 없는 것 같다.
안경은 3개월 안에 만든다고 금속공예 공방도 다니고 도면도 다 만들고 나무도 다 알아봤는데
갑자기 3d 프린터가 눈에 들어왔다.
(사실 3d 프린터야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적층시 생기는 단면의 거칠기과 가공 공차로 인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 제품 때문에 홍대에 있는 글룩 이라는 3d 프린트 업체까지 찾아가서 사장님이랑 대화도 놔두고
이것 저것 물어봄.
여튼 신세계.
http://v.daum.net/link/53330964%E6%BF%A1%C2%9C
3d 프린터에 관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한 블로그
2. 만나던 아아와도 인연을 놓았으니 3d 프로그램 배우는 거에 집중 해야지.
3D 프린팅으로 안경부품 일부를 만드나요 아님 안경전체를 뽑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