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6 23:40

16.06.16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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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제목 쓰는 순간에도 오타를 다섯번 할 정도로 취했다.

   그것을 자랑하는 건 아니고 예전에 알던 누나에게

 

 '누나 지금 느낀건데요. 누나의 인생도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요' 라고 말할려다

 말았다. 왜냐하면  갑자기 진상 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침만 뱉던 삶 속에서   참.... 



 2. 몇일전에 친구와 술을 마시면서 누가 더 불쌍한지  누구의 인생이 더 좆가은지 이야기를 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친구는 ;"넌 그럴 생각 할  여유도 있는거야"  라고 말하늗데

   도저히 이길 수가 없더라.  


 3. 아까의 누나에게 저주의 말을 전하고 싶지만

   그러지 않기로 하자. 각자의 삶 속에서         

   스며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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