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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서 우수수수 떨어진 낙옆이 너무 많아서 배경 삼아 싸이월드에 올릴 간지 나는 사진도 찍어보고

청와대 가까이 갈수록 들어가기 힘들어 보이는 건물들 낙옆에 푹 잠겨있고 의경 아저씨들은 부동자세로 차렷! 암튼 낙옆이 무지 많았다. 그 친구들 이제는 연락이 끊겼고. 가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생각남.. 갤러리 다니는거 별로 재미없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예쁜 기억이 드문드문 있네, 그리움..

  • 헤이슈가 2020.10.29 22:52
    이게 첫번째 싱글컷이었던가요? 기억나네요 고1인가 고2때였던거 같은데
  • tututuhahaha 2020.11.01 00:16
    잘 모루겠어요 ㅎ_ ㅎ 옛날에 들었을 땐 그냥 그랫는데 지금 들으니까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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